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햇살처럼 따뜻한 돌봄, 사랑의 손길로 채우는 하루!
어르신의 삶에 빛이 되는 곳 사랑으로 섬깁니다.
햇살처럼 따뜻한 돌봄, 사랑의 손길로 채우는 하루!
어르신의 삶에 빛이 되는 곳 사랑으로 섬깁니다.
기저귀 케어는 단순히 기저귀를 교체하는 일이 아닙니다. 어르신의 피부 건강을 지키고 감염과 욕창을 예방하며, 무엇보다 어르신의 수치심을 줄이고 존엄을 보호하는 중요한 돌봄입니다.
양지실버빌에서는 어르신 한 분 한 분의 배뇨·배변 상태와 피부 상태, 활동 능력을 살피며 세심하게 기저귀 케어를 시행하고 있습니다.
모든 어르신의 배뇨·배변 습관이 같지는 않습니다. 정해진 시간만을 기준으로 일률적으로 관리하기보다 어르신의 생활 습관과 건강 상태를 관찰하고, 오염 여부를 확인하여 필요한 때에 적절히 교체합니다.
기저귀가 젖거나 오염된 상태로 오래 유지되면 피부가 습해지고 약해져 발진과 피부 손상, 욕창 및 감염 위험이 커질 수 있습니다. 따라서 청결하고 쾌적한 상태가 유지될 수 있도록 세심하게 살피는 것이 중요합니다.
기저귀를 교체할 때는 피부를 강하게 문지르지 않고 부드럽게 닦아냅니다. 대변을 본 경우에는 회음부를 깨끗하게 세정하고 충분히 건조한 뒤 새 기저귀를 착용합니다.
피부의 붉어짐, 발진, 벗겨짐, 부종, 진물, 상처 등이 있는지도 함께 확인합니다. 이상이 발견되면 간호 인력과 내용을 공유하고, 필요한 경우 보호자 및 의료진과 상의하여 적절하게 대응합니다.
기저귀는 어르신의 체형과 배뇨량, 움직임 정도에 맞는 종류와 크기를 선택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너무 조이면 피부를 압박하고, 너무 크거나 느슨하면 소변이 새거나 피부 마찰이 생길 수 있습니다.
기저귀를 지나치게 여러 겹 겹쳐 사용하는 것은 통풍을 방해하고 습기와 열을 높일 수 있으므로, 어르신의 상태에 맞게 필요한 용품을 올바르게 사용합니다.
기저귀를 착용하고 계시더라도 화장실을 이용하거나 이동식 변기를 사용할 수 있는 어르신은 가능한 범위에서 배변 활동을 돕습니다. 남아 있는 신체 기능을 유지하고 스스로 할 수 있는 능력을 지켜드리는 것 역시 중요한 돌봄이기 때문입니다.
어르신께서 배뇨나 배변 의사를 표현하실 때에는 이를 가볍게 여기지 않고 가능한 한 신속하게 도와드립니다.
기저귀 교체 전에는 어르신께 무엇을 도와드릴지 설명하고 동의를 구합니다. 커튼이나 문을 닫아 신체 노출을 최소화하며, 불필요하게 여러 사람이 보는 일이 없도록 주의합니다.
또한 어르신께서 부끄럽거나 불편하게 느끼지 않도록 존중하는 말과 태도로 돌봄을 제공합니다. 어르신을 재촉하거나 나무라지 않으며, 냄새나 실수에 대해 부정적인 표현을 사용하지 않습니다.
기저귀 케어는 어르신과 가장 가까운 거리에서 이루어지는 돌봄입니다. 그렇기에 숙련된 방법뿐 아니라 따뜻한 말과 배려하는 태도가 함께해야 합니다.
양지실버빌은 어르신의 작은 불편도 세심하게 살피고, 청결한 환경과 안전한 돌봄을 통해 피부 건강과 편안한 일상을 지켜드리겠습니다.
깨끗하게 돌보는 것을 넘어,
어르신의 마음과 존엄까지 지켜드리는 기저귀 케어를 실천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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